기아 EV3 등장 예고..”디자인 완벽하네”

기아 EV3 올해 출시 예정

기아 ev3

소형 전기 SUV인 기아 EV3가 올해 말 출시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기아에 따르면 양산형 EV3는 이달 23일 첫 선을 보일 예정이며, 기아는 콘셉트카에서 양산형으로 전환하면서 종합적인 장비가 갖춰졌으며,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우수한 성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콘셉트와 다를 바 없는 양산형 디자인

기아 ev3
발표와 함께 공개된 양산형 EV3의 클로즈업 티저 이미지를 살펴보면, 전체적으로 EV3 콘셉트와 매우 유사해 보이는것을 알 수 있다. 기아는 박시한 리어 휀더와 테일게이트 그리고 ‘스타 맵’ 라이팅 테마를 양산형 모델에 그대로 계승했다고 설명했다.

높은 상품성에도 저렴한 가격이 무기

기아 ev3
EV3 및 EV4 콘셉트는 기아 스포티지, 혼다 CR-V 및 토요타 RAV4와 크기가 유사한 양산형 EV5 전기 크로스오버와 함께 공개된 바 있다. 당시 기아는 세 차종의 시작 가격을 3만 5천 달러에서 5만 달러로 언급했으며, 가장 저렴한 EV3의 시작 가격은 3만 5천 달러 정도로 추정될 수 있다. 기아는 유럽 및 신흥 시장을 위해 EV2도 준비 중이라고 언급했는데, 가격은 3만 달러 정도로 설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이브리드 강세에도 계속되는 공격적 전략

기아 ev3
기아는 지난 달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을 발표했지만, 전기차 계획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지난해 기아는 2030년까지 글로벌 EV 목표를 120만 대에서 160만 대로  상향 조정했다. 기아는 2027년까지 15종의 새로운 전기차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따라서 올해 말 EV3와 함께 새로운 전기차 콘셉트의 공개가 있을 가능성이 점쳐진다.

오토로그(atl@autolo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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